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거아닌 여행기(에콰도르 3편)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kr-travel • 6 years ago (edited)사진으로 달이 저정도면 정말 눈앞에 있는 듯 했겠어요.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당한게 맞대요. 천사의 상을 보니 뜬금없이 닥터후의 우는천사가 떠오르네요. ㅎㅎ
역시 스페인어를 쓰는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 정말 달이 하늘꼭대기가 아닌 눈높이보다 살짝 높은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