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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웬지 쓸쓸해지고 싶을 때에는 고달사지를…
말로만 듣던 고달사지군요.
언젠가 본 견훤능처럼 스산하게 하면서도
자꾸 눈이 갑니다.
올드스톤님께서도 쉽게 걸음을 돌리지 못하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말로만 듣던 고달사지군요.
언젠가 본 견훤능처럼 스산하게 하면서도
자꾸 눈이 갑니다.
올드스톤님께서도 쉽게 걸음을 돌리지 못하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