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신륵사에서는 흘러가는 강물을 즐길 일이다 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travel • 5 years ago 바위도 정자도 여전합니다. 봄이 오는 물길도 여전히 파랗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