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기 8 - 둘째 날 (저녁)View the full contextioioioioi (76)in #kr-travel • 6 years ago 2박3일여행기를 겁나 우려드시네요 그것도 고구마로 당연히 이번글도 고구마를 예상해서 저도 안읽고 스크롤 내렸습니다
원래 사골까지 우려먹어야 제맛... 엌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쓰다보니깐 이렇게 까지 길어질줄 몰랐습니다. ㅠㅜ.
그래도 이번에는 가슴이 뻥뻥 뚫립니다. ㅠㅠㅠㅠㅠ 흨흨
전 그 고구마가 웃기던데요 ㅋㅋㅋㅋ 사실 "실제 일어난 일입니다." 여기서부터 ....
엌....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아 ㅋㅋ 이제 읽어봤는데요
저기 짬뽕집.. 왜 지나치셨나요 저기 탕수육이랑 짬뽕 기가막힌데!!
멍충아!!!!!!!!!!!!!!!!!!!!
..ㅠㅠ .... 스캠식당인줄 .....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