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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기 8 - 둘째 날 (저녁)
원래 사골까지 우려먹어야 제맛... 엌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쓰다보니깐 이렇게 까지 길어질줄 몰랐습니다. ㅠㅜ.
그래도 이번에는 가슴이 뻥뻥 뚫립니다. ㅠㅠㅠㅠㅠ 흨흨
원래 사골까지 우려먹어야 제맛... 엌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쓰다보니깐 이렇게 까지 길어질줄 몰랐습니다. ㅠㅜ.
그래도 이번에는 가슴이 뻥뻥 뚫립니다. ㅠㅠㅠㅠㅠ 흨흨
전 그 고구마가 웃기던데요 ㅋㅋㅋㅋ 사실 "실제 일어난 일입니다." 여기서부터 ....
엌....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아 ㅋㅋ 이제 읽어봤는데요
저기 짬뽕집.. 왜 지나치셨나요 저기 탕수육이랑 짬뽕 기가막힌데!!
멍충아!!!!!!!!!!!!!!!!!!!!
..ㅠㅠ .... 스캠식당인줄 .....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