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내 생애 첫 바다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travel • 7 years ago 저의 첫 바다는 해운대 였어요. 부산 할머니 댁에 갔었는데 햇볕 알러지 있는걸 첨 알게 된 때이기도 하죠 ㅠ
해운대에 얽힌 추억도 있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