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생은 추억을 타고 - (오스트리아편)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1)in #kr-travel • 6 years ago 아이고 맘고생 몸고생이 엄청 심했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글에 대화가 오고갔다는거에 @sinner264 님에게 경외심이 드네요. 저는 언어를 못하니 만에 하나 저런 상황이면 어쩌나 싶어요 ~
생존영어입니다. ㅎㅎ 고급진 말은 못하고 하고 싶은 말만 할 정도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