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천안 각원사 대웅전에서
투구같이 생겼다 했는데 저걸 치미라고 하는군요.
단순히 마무리 용도만의 의미는 없을 것 같은데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낙숫물 사진은 영화속 한장면 같습니다.^^
투구같이 생겼다 했는데 저걸 치미라고 하는군요.
단순히 마무리 용도만의 의미는 없을 것 같은데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낙숫물 사진은 영화속 한장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