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신륵사에서는 흘러가는 강물을 즐길 일이다 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travel • 6 years ago 강을 끼고 있는 정자라니 멋지네요. 절이 아니었다면 옛 살람들의 많은 유희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