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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45 알바니아 - 이발사 엘리스 | 그대들의 친절은 따뜻했고, 나는 눈물겨웠네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멋진 친구 엘리스와 아침밥을 드시지 않고 손님에게
아침을 차려준 그 마음에 한번 더 감동하고 갑니다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멋진 친구 엘리스와 아침밥을 드시지 않고 손님에게
아침을 차려준 그 마음에 한번 더 감동하고 갑니다
여러모로 감동적인 친구였어요 ㅜㅜ
다시 가서 인사는 해야하는데... 언제가지.. 알바니아..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