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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쿠보의 미국여행기 # 7. 뮤지컬 위키드 로터리 도전! m&m과 '허쉬초콜릿'스토어, 타임스퀘어 광장 그리고 할랄가이즈!

in #kr-travel7 years ago

쿠보님 요번것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위크드 한국에서도 하던걸로 기억합니다 (옥주현이 주인공 역)! 사이다 정말 저렴하죠.. 물이 너무 비싼게 흠인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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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지역 숙소에는 다 정수기가 있었는데, 뉴욕숙소에만 정수기가 없더라구요.
프론트에 물 없냐? 고 물어보니 '옷장 아래에 있잖아?' 라길래 '으음? 거기는 냉장고만 있는데...'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냉장고에 든 물을 마시라고... 어허허 이거 돈 내는거냐고 얼마냐고 물으니 'x리~' 라길래
오오 프리이~? 하니 'three~'라고하더라구요ㅎㅎㅎ 다른 음료수는 다 2달러였는데... 물이 참 비쌉니다 정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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