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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연세라는 말을 듣기엔 너무 이릅니다!! ㅎㅎ 89년도에 부모님 손 붙잡고 갔었지요. 그 때의 기억이 너무나 강렬하고 아름다워서 온 세상을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

89년의 요세미티는 또 어땠을까요? 우리들에게는 엄청 오랜 시간 전이겠지만, 영겁의 세월을 지나온 요세미티에게는 방금 전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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