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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니 팔아먹으러 간다

in #kr-travel7 years ago

씩씩하게 걸어다니는 둘째꼬맹이가 웨얼이즈파라~ 라고 말하는 모습을 떠올리니 저도 엄마미소 지어집니다^^ 자꾸 한국말 듣다보면 아이도 한국어 늘지않을까여~ 한국 원어민(엄마아빠)과 같이 사니까 넘 걱정 안하셔도 되지않을까 싶지만..... 제가 저희아이 영어걱정을 하는 것처럼 북키퍼님 마음도 그럴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초보운전이라 운전할때면 매번 간이 쪼그라들고있어요 자주해야는다는데 할때마다 너무 긴장돼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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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해도 너무 씩씩합니다 ㅎㅎ 조금 더 크면 필요성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운전은 할 때마다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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