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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질랜드 여행] 아름다운 길 Arthur's Pass에서 맞이했던 2016년 새해
아 동굴!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해 보이네요.
관광지로 개발되어진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있는 동굴은 한번도 가본적 없네요.
뭔가 흥미진진한 기분일거라 상상만 해봅니다 ㅎ
아 동굴!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해 보이네요.
관광지로 개발되어진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있는 동굴은 한번도 가본적 없네요.
뭔가 흥미진진한 기분일거라 상상만 해봅니다 ㅎ
대체 어디까지 가야되는거야? 싶으면서도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는게 재미있더라구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저만의 보물을 찾은 기분도 들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