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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오스] Day 3: 또 다른 분위기, 루앙프라방으로(먹방 데이)

in #kr-travel7 years ago

원래 루앙프라방 가면 딱히 할일은 없죠. 자연과 함께 동화되는거지... 10여년전에 다녀온 루앙프라방은 제게 천국같이 보였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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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루앙프라방이 제일 좋았습니다! 건물들이 이쁘고 동네도 조용해서 분위기에 취해 잘 쉬다 왔네요ㅎㅎ 라오스는 모두 방비엥 같을줄만 알았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 놀랐습니다.

그래도 한때는 대단한 고도인데다 수도였으니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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