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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오스] Day 1: 방비엥에서 버기카타기 (상)

in #kr-travel6 years ago

잘 봤습니다. 1999년부터 2009년까지는 매년 꼭 한번씩은 라오스를 다녀왔는데 그렇게 흙 먼지도 좋고 사람들도 좋아서요. 처음엔 멋 모르고 태국 바트 쓰면 되는데 달러로 바꿔 현지에서 낍으로 겨우 300달러 바꿨는데 돈을 한 가방 가득 담아 다녔던 기억도 나고 추억이 새롭네요. 덕분에 옛 생각에 잠깐 빠져봤습니다.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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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털님 :) 매년 라오스를 갈 정도면 정말로 라오스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ㅎㅎ 저는 평소에 동남아 여행을 잘 가지 않는 편이였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안 가본 태국이나 베트남도 한번 가볼 예정입니다^^!

네. 태국에도 북부와 남부쪽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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