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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터키]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 한국인이기 때문에 받는 특별 대우 / 히치하이킹을 통해 삼순(Samsun)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친절한 사람들
흑해가 아름답네요!! ㅎㅎ
잠자는 르바고님을 터기를 위해 기도하는 중이라고 하다니...ㅋㅋ
형제 나라의 특별한 대우네요~ ㅎㅎ
흑해가 아름답네요!! ㅎㅎ
잠자는 르바고님을 터기를 위해 기도하는 중이라고 하다니...ㅋㅋ
형제 나라의 특별한 대우네요~ ㅎㅎ
ㅎㅎㅎㅎ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저도 케밥도 공짜로 주고 그럴 줄은 몰랐어요. kpop의 영향이 있긴 하지만, 그보다 역사적으로도 관계가 특별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