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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가의 여행] 오로지 노란 도시, 액상프로방스

in #kr-travel6 years ago

외로움과 심심함은 글을 쓰게 만드는 원동력이 맞는것 같아요. 결과물이 어떻든지 간에요. 그래서 스팀잇을 시작했는데 재미에 푹 빠졌죠. 조그맣고 노란 도시 잘 구경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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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도 너무 중독되지 않게 경계하는 시기입니다. 이거 하다보면 정말.. 끝도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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