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쫑알쫑알 이쁠때네요. 뭘 해도 이쁘죠! ㅎㅎㅎㅎㅎ
우리 애 둘도 한국말 잘 못해요. 어디 내 놓기 부끄럽죠. 글쓰기는 완전 못하고요. 그래도 집에서 꾸준하게 한국말을 쓰도록 했더니 한국말 자체에 대한 불편함은 없는 듯해요. 그래도 지들은 영어가 훨씬 편하죠. 가끔 주변에 엄마는 한국말로 말하고 아이는 영어로 대답하는 걸 보면 신기하긴 하대요. ㅋㅋㅋ 우리집은 엄마가 영어를 못해서 못 알아들음 ㅋㅋㅋㅋ
한참 쫑알쫑알 이쁠때네요. 뭘 해도 이쁘죠! ㅎㅎㅎㅎㅎ
우리 애 둘도 한국말 잘 못해요. 어디 내 놓기 부끄럽죠. 글쓰기는 완전 못하고요. 그래도 집에서 꾸준하게 한국말을 쓰도록 했더니 한국말 자체에 대한 불편함은 없는 듯해요. 그래도 지들은 영어가 훨씬 편하죠. 가끔 주변에 엄마는 한국말로 말하고 아이는 영어로 대답하는 걸 보면 신기하긴 하대요. ㅋㅋㅋ 우리집은 엄마가 영어를 못해서 못 알아들음 ㅋㅋㅋㅋ
거기서도 그렇군요ㅜ 토요일마다 한글학교에 보내서 쓰고 읽기는 하는데 읽으면서 무슨 말인지 몰라요ㅜㅜㅜ 걱정이 많이 되는데ㅜㅜ 이뻐서 그냥 넘어가요. 맞아요 한참 쫑알쫑알 너무너무 이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