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기] (2일차 - 2번째) : 도쿄타워
디즈니 랜드, 일렉트리컬 퍼레이드 드림라이츠를 구경하고 난 뒤 지하철을 타고 찾아간 두번째 목적지는 바로 도쿄의 야경을 볼 수 있는 타워였습니다.
현재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도쿄 스카이 트리구요.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제가 보러 갈 목적지인 도쿄 타워입니다. 현재도 도쿄의 높은 전망대라고 하면 도쿄 타워를 조금 더 많이 꼽는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에펠 탑같이 생긴 듯한 타워가 바로 도쿄 타워입니다.
도쿄 타워를 보러 내려가는 도중에 찍은 것입니다. 코이노보리들이 있군요?
타워를 구경할 때 어느 전망대를 볼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데요. 메인 덱이 있고 탑 덱이 있습니다. 메인 덱은 150m의 전망대구요. 탑 덱이 250m의 전망대입니다. 높은 만큼 요금을 더 내야했지만 저는 더 높은 곳에서 보기 위해 탑 덱을 선택했습니다.
먼저 메인 덱을 보여준 후에 탑 덱을 보여주더군요. 이 야경은 메인 덱에서 찍은 것입니다.
메인 덱의 특징은 야경도 야경이지만 이렇게 빛을 비춰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공간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주로 이 곳에 누워서 사진을 찍는 경우도 있더군요. 특히 두번째 사진인 벚꽃이 흩날리는 도쿄 타워의 애니메이션은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탑 덱에서 찍은 야경의 일부입니다. 250m라는 높이 답게 마천루와 눈을 마주보게 되는 메인 덱과는 다르게 탑 덱은 마천루를 내려다보게 되어있습니다. 빛을 비추는 애니메이션이 없는 대신에 그야말로 도쿄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야경을 선사해주는 곳이죠.
사실 어디가 어떤 건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사시고 열 일 하시는 많은 분들이 만들어낸 야경은 대도시의 밤을 환하게 비추는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그렇게 탑 덱의 야경까지 전부 구경하고 내려왔습니다만, 두 곳을 다 돌아다니다보니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씻고나서 바로 침대에 푹 잠들었던 저였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2일차 여행기도 이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3일차도 도쿄에서 뵙겠습니다.
와 멋집니다 도쿄타워 갔다온지 3년이 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원래는 스카이트리도 가고 싶어했지만, 스카이트리 영업 시간보다 도쿄 타워가 더 여유롭더군요. 그래서 도쿄타워를 갔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ㅎㅎ 부럽습니다 안전한 즐거운여행되세요~~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