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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3 크로아티아 - 까를로바츠에서의 한때 | 나도 현지인 여자에게 좀 통하려나...? | 두근두근 폐가노숙
소금, 그지 깽깽이, 폐가 매번 느끼지만 오늘 포스팅도 뇌리에 쏙쏙 박힙니다~ 스팀잇에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그 때의 기분을 느끼시게 됬을 것 같아요~:D!
소금, 그지 깽깽이, 폐가 매번 느끼지만 오늘 포스팅도 뇌리에 쏙쏙 박힙니다~ 스팀잇에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그 때의 기분을 느끼시게 됬을 것 같아요~:D!
그리고 계속 탈조선의 꿈이 커져가고 있죠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