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호주 이야기] 로드 트립! 네번째 장소는 바로 '오페라 하우스' (Opera House)

in #kr-travel4 years ago (edited)





ROAD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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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페 라   하 우 스

   Opera House  








안녕하세요 제이딘입니다 ^-^


로드 트립! 네번째 장소는 바로 '오페라 하우스' 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하얀색 지붕의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에 거의 다 왔을 때 쯤 갑자기 하얀색 지붕의 오페라 하우스가 시시각각 색이 변하기 시작했다. 무슨 일인가 하고 알아봤더니 우리가 방문한 시점이 '비비드 축제 (Vivid Festival)' 기간이었던 것이다. 그것도 거의 끝자락에 온 거다. 솔직히 여기 오기 전까지 구경해 본 적도 없고, 듣도 보도 못한 축제였다.





시드니 '비비드 축제' (Sydney Vivid Festival)


매년 5월 말에서 6월 중순까지 하는 시드니 최대 축제로 빛(Light), 음악(Music), 생각(Idea) 이라는 3가지 요소를 주제로 도시 전체를 빛으로 연출하는 축제다.










축제 기간 동안은 시드니 곳곳의 도로와 건물에 조명이 설치되고 저녁 6시가 되면 빔 프로젝터를 쏘아 올려 화려한 불빛 쇼를 연출한다. 이때 눈부신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하버 브리지에서 찍은 오페라 하우스



시시각각 변하는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에 연신 감탄을 하며 한참을 바라보았다. 기대하지 않고 와서 그런지 보는 내내 정말 황홀했다.




건물들도 아름답다



우린 하버 브리지를 다 걷지 않고 3분의 1 지점에서 다시 발길을 돌렸다. 솔직히 하버 브리지가 생각보다 길었고 축제를 더 즐기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내려갔다.





록스마켓 길거리 어딘가



하버 브리지에서 내려와 길거리 마켓인 '록스 마켓' 거리를 지나가게 되었다. 다양한 음식부터 기념품까지 여러 가지들을 판매하는데 이미 문을 닫은 후였다. 아~ 좀 더 일찍 왔으면 지인들 선물이라도 샀을 텐데.. 아쉽네





관광객들에게 춤을 알려주는 댄스 팀



길거리에선 공연이 한창이었고 그중에 어느 댄스 팀의 공연을 구경하며 영상을 찍었다.






댄스 팀의 공연을 다 구경하고 우린 달링 하버로 갔다. 여기 역시 눈부신 빛들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로드 트립 '하버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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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매번 감사합니다 +_+

오페라하우스 저거 실제로 봤으면 울었을거에요 ㅠㅠ 너무 예쁨 ㅠㅠ흐앙

실제로 보면 진짜 예뻐요 ㅋㅋ 나중에 꼭 여행 가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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