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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쿠보의 미국여행기 # 7. 뮤지컬 위키드 로터리 도전! m&m과 '허쉬초콜릿'스토어, 타임스퀘어 광장 그리고 할랄가이즈!

in #kr-travel7 years ago

감사합니다!!! 런던에서 처음 m&m 매장을 갔을때 '대체 이게 뭔가...' 싶었는데
자꾸만 물욕이 들끓는걸 발견하고 스스로가 웃기다고 생각했었어요 ㅎㅎㅎ
미키 텀블러는 저도 당시에는 캐리어에 공간이없다고 안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아쉽더라구요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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