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터키]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 한국인이기 때문에 받는 특별 대우 / 히치하이킹을 통해 삼순(Samsun)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친절한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cssim (38)in #kr-travel • 6 years ago 부럽다이
저도 여행이 다시 하고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