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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가족들과 미국 동부, 캐나다 로드트립. '드라마 도깨비의 동화같은 동네, 올드 퀘벡시티 와 몽모렌시 폭포'

in #kr-travel7 years ago (edited)

캐나다 지내는 동안 퀘벡은 꼭 봐야지 했는데... 한번도 못가본 아쉬움이 되새김. 당시 퀘벡의 캐나다인과 함께 영어공부를 했던 특이한 기억이 있죠. 사진을 봐도 느껴지는게 북미는 어디나 널찍널찍해서 아기자기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큰둥 하잖아요. 글을 읽어보니 퀘벡은 좀 다른가보군요... 역시 퀘벡에 갔어야... ㅠㅠ 도깨비가 로케이팅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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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다른곳과는 정말 다르게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어요! 퀘벡 한 도시만 가기위해 캐나다에 가기는 좀 그러니까 캐나다 살때 다녀오는 것이 정답인데 ㅠㅠㅠ ㅋㅋㅋㅋ
다음에 다른 도시와 낑겨서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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