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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가의 여행] 오로지 노란 도시, 액상프로방스

in #kr-travel6 years ago

정말 몇 일 동안 게스트하우스에 있다가
남은 일정을 1인실에서 보낼 때 그 해방감이랄까,
자유로움은 '이제 게하는 못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길가에서 파는 건 먹는거 빼고는 다 실패라는 걸
다시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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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맞습니다. 한인민박은 맛있는 한식 먹고 싶을때 가는 것이고, 호스텔은 돈 없을때 어쩔 수 없이 가는 곳이죠. 1인실이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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