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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지리산 대원사 초입에서
지리산을 대학 시절 2번이나 종주를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도저히 불가능 한 일이네요.
대원사는 저도 못 가 봤네요.
지리산 자락에 있는 절 들은 거의 다 가본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 거립니다.
지리산을 대학 시절 2번이나 종주를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도저히 불가능 한 일이네요.
대원사는 저도 못 가 봤네요.
지리산 자락에 있는 절 들은 거의 다 가본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 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