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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터키]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 한국인이기 때문에 받는 특별 대우 / 히치하이킹을 통해 삼순(Samsun)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친절한 사람들
우와 아저씨 넘나 친절하시다. 게다가 말도 잘 안통하는 이방인에게 밥도 사주고 잠자리까지 제공하다니... 분명 르바고님의 좋은 기운을 느낀 것이겠죠??
우와 아저씨 넘나 친절하시다. 게다가 말도 잘 안통하는 이방인에게 밥도 사주고 잠자리까지 제공하다니... 분명 르바고님의 좋은 기운을 느낀 것이겠죠??
그쵸? ㅎㅎㅎ 완전 친절한 분들이 많았어요. 원래 코카서스 지방은 그런게 문화라고 해요. 이방인을 먹여주고 재워주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