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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기] 치앙마이 5일차 - 선데이마켓과 귀국(1월 21일 일요일)
보기만 해도 다시 가고픈 곳이네.
정말 치앙마이 좋았었는데 소수민족의 삶도 들여다 봤었고 트래킹 같은것도 했었는데 아가랑 함께였음 힘들었겠다... 봐도 보는것 같지 않지. 완전 이해해. 그래도 또 가고픈 멋진 여행지로 기억하는것 같아서 왠지 모르게 나도 뿌듯하네. 아마 같은 곳이라서? ㅎㅎ
누나도 갔다 왔구나. 트래킹이나 소수민족과 만난 거 좋았겠네. 난 아기가 있어서 그저 관광이었지만 그래도 좋은 여행으로 기억에 남았어. 치앙마이는 애정이 생기는 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