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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국어/우리말 공부 #26] 설핏하다 / 모지라지다 / 낙낙하다 / 터무니
해가 설핏한 아침 버스정류장에서 터무니없이 낙낙한 옷을 걸치고 모지라진 신발을 구겨 신은 이상한 사람이 희영에게 다가왔다.
예문을 만드려고 하니 자꾸 배가 고파지네요 ㅎㅎ
해가 설핏한 아침 버스정류장에서 터무니없이 낙낙한 옷을 걸치고 모지라진 신발을 구겨 신은 이상한 사람이 희영에게 다가왔다.
예문을 만드려고 하니 자꾸 배가 고파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