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리뷰 4] 싱글라이더, 스파게티 면발로 짜장면을 만들다View the full contextrubymaker (69)in #kr-story • 7 years ago '식스 센스'와 '디 아더스'류의 영화였지요.
네 ㅋㅋㅋ 그런 류였죠. 결말을 이상하게 만들었지만 먹먹한 감성이 계속 여운에 남았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