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은 잘 모르기 때문에.. 주식의 모멘텀에 대한 이야기는 못하지만 인생의 새로운 선택에 대한 이야기는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고등학교때 미술을 시작했고 미대를 가서 산업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비트코인은 2014년에 처음 구매했으나 블록체인은 2017년 초까지 하나도 몰랐네요. 2017년 초부터 블록체인을 공부하다가 너무 흥미로워서 휴학을 하고 한국에 와서 블록체인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mhyeom님이 하신 말과 같이 새로운 시도를 해보지 않고 포기하기에는 아직 젊습니다! ㅎㅎ
@Kilu83 너무 늦었네요! 1SBD 송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