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이유 항구에서 별을 맛보다.

in #kr-steemstagram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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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남프랑스 마르세이유 여행 갔을때 들렸던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 La Table au sud의 전식(Entrée) 입니다.

27세의 젊은 쉐프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놀랍지 않으신가요?

마르세이유 구항(Vieux Port)에서 별을 맛보던 생각이 나서 kr-steemstagram 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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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아까운 작품이네요~~

그래서 정말 저도 많이 고민했어요.

꽃인듯 나비인듯.. 작품이네요
먹기가 아깝네요

정말 노랑색 나비가 앉아 있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꽃으로 예쁘게 단장했어요. 요즘 프랜치 고급 요리에 꽃 장식이 많이 들어가는게 트랜드 입니다.
먹기 아까운 작품이죠.

와.. 한 입 사이즈긴 한데
비쥬얼이 넘 예뻐서.. 못먹을것같아요.ㅎㅎ맛있으셨나요!? 🤤

정말 한입 사이즈에요. 맛도 환상적이었구요
눈과 입이 호강한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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