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르세이유 항구에서 별을 맛보다.View the full contextgfriend96 (72)in #kr-steemstagram • 6 years ago 꽃인듯 나비인듯.. 작품이네요 먹기가 아깝네요
정말 노랑색 나비가 앉아 있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꽃으로 예쁘게 단장했어요. 요즘 프랜치 고급 요리에 꽃 장식이 많이 들어가는게 트랜드 입니다.
먹기 아까운 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