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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은 잘 모르겠네~
PC는 확실히 됨~
근데 테이스팀은 손해볼게 없지~
증인이랑 결탁해서 하는거 아녀?
예전에도 소모임이다 뭐다 해서~
그런쪽으로 많이 밀어줬자녀~
이제는 대놓고 서드파티 밀어준다는데~
뭐 테이스팀은 날개 달은거지 뭐~

오~pc에서 되는거구나. 고마워 형^^ 참 이거 가즈아 아니지?ㅋ 나도 봤어 개인큐레이터들에게 임대된 스파 회수해서 서드파티 밀어준다는 글. 다른 서드파티가 나오겠지. 테이스팀은 이대로는 발전가능성이 적어. 한동안 테이스팀에 대해 바라는 걸 쓸까하다가 안하고 있는데, 좀 보다가 한 번 해야겠어^^ 키돈형 전에 야구이벤트 계속 할 때 자주 참여 못해서 늘 미안해~ 그래도 야구 이벤트 원조는 키돈형인데 말이야

야구는 요새 거의 안해~ ㅋㅋㅋ
방구리님이 열심히 하시니까~ 그걸로 됐어~ ㅋㅋㅋ
뭐 어차피 이런글 써봐야 개인 넋두리밖에 안되지만~
내가 만약 증인이라면~
각 분야마다 큐레이터를 두어서~
#kr 태그가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할거 같아~
그 큐레이터도 3개월마다 교체하고~
소모임 밀어줘봤자~ 집단주의만 생기고~
서드파티 밀어줘봤자~ 작업장만 생기는게 뻔한데~
뭐.... 아무튼 너무 안타깝다~
그냥 앞으로는 이벤트 참여로 인형눈깔붙이기나 하면서~
"티미와 태미" 그림동화나 연재하고 놀려고~

나는 형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아주 많을거라고 생각해^^ 원래 사람 생각은 다 비슷하거든~
좋아지겠지.

나는 스팀페이코가 유일한 희망이라고 생각해. 잘은 몰라도 그 어떤 써드파티든지 스팀페이코와 같이 가지 않는 것들은 발전가능성이 없는 그냥 보팅만을 위한 것들일 뿐이야.

스팀 가격이 오르려면, 실생활에서 쓸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그런 것과 결합되지 못한다면 테이스팀이나 스팀헌트는 필요없는 것들이야. 이들이 스팀페이코아 결합하기를 노력하고 수익을 창출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데, 그런 노력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 의심이 가.

스팀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는 다면, 그냥 우물안에서 견장차고 왕노릇 하면서 노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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