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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과 밖의 차이

in #kr-steemit6 years ago

아래 문장에 완전히 공감하게 됩니다. 같은 생각을 했고, 또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명문화된 것은 처음 접합니다.

'내 글'이 중요해서 들어온 스팀잇에서 더 중요한 건 남의 글을 들여다보는 일이었다.

포스팅에 진정성이 전달되네요.
일전에 교토의 까페에 대한 포스팅으로 짧게 소통한 뒤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 것 같은데, 앞으로 자주 소통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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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땐 일방적이었어요. 스팀잇에서는 어느새 대화를 나누고 있네요.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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