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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통계] 작가 보상과 명성도의 상관관계 (KR보상 vs 해외보상 비교)

in #kr-stats7 years ago

넵. 항상 얼리버드, 선진입 강조하는 것이 그것이지요.
고점이 아니라 저점에 들어와야 뭔가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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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군요. 한방에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고 가시네요 ㅎㅎ
완전 공감합니다. 시세만 저점이 아니라 스팀잇 자체가 저점으로 표현되야 맞다고 봅니다. 저 역시 '나름' 얼리버드로 살짝 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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