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통계] 작가 보상과 명성도의 상관관계 (KR보상 vs 해외보상 비교)View the full contexttwinbraid (71)in #kr-stats • 7 years ago 넵. 항상 얼리버드, 선진입 강조하는 것이 그것이지요. 고점이 아니라 저점에 들어와야 뭔가를 할 수 있죠
역시는 역시군요. 한방에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고 가시네요 ㅎㅎ
완전 공감합니다. 시세만 저점이 아니라 스팀잇 자체가 저점으로 표현되야 맞다고 봅니다. 저 역시 '나름' 얼리버드로 살짝 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