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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리안의 일기 #70 - 스팀잇, 가족, 사진, 냥이, 개발
"작은 칼은 거목을 베지 못하고 이빨만 나갈 뿐인 것을..." 전 곧 임플란트를 해야할듯합니다. 알면서도 순간 욱하는감정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네요^^;
"작은 칼은 거목을 베지 못하고 이빨만 나갈 뿐인 것을..." 전 곧 임플란트를 해야할듯합니다. 알면서도 순간 욱하는감정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네요^^;
그 순간을 참지 못하면 엄청난 후폭풍에 시달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