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6] 때로는 곤란해도 괜찮다.View the full contextslowdive14 (63)in #kr-series • 6 years ago 마음을 여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마법같은 순간들이 그걸 가능케 했네요.
가끔씩 우연이 지나쳐서 때로는 누군가 설계해놓은 함정 같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죠. ㅎㅎㅎ 지나고나니 이미 감당도 못할만큼 마음을 너무도 활짝 열어버렸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