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감정] 04 다름에서 피어나는 감정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series • 6 years ago 그냥 속으로 욕하고 가즈아~ 합시다. ㅎㅎ 꼭 그걸 한 마디 해야 하는 대표가 관용적이지 않은 걸로!
저도 쫌생이라 그런지 마음 속 욕을 해도 분이 안풀리더라고요ㅋㅋㅋㅋ 회사에서 관용은 기대하지 않는 걸로 정리했습니다. 가즈아~ 하고 싶은데 아직 내공이 부족합니다요 ㅠ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