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Pen and ink wash #2 <동해 논골담길> 추억의 구멍가게...
분명 동해의 시골 동네구멍가게인데 왜 피렌체의 향기가 느껴지는거죠 ㅎㅎㅎ
음...근데 또 윗 댓글 써놓고 계속보니 뭔가 어린시절에 정말 골목 한 구석에 있었던 무너져가는(?) 구멍가게 같긴 하네요ㅋㅋㅋ
표현력 신기방기 ㅎㅎㅎ
분명 동해의 시골 동네구멍가게인데 왜 피렌체의 향기가 느껴지는거죠 ㅎㅎㅎ
음...근데 또 윗 댓글 써놓고 계속보니 뭔가 어린시절에 정말 골목 한 구석에 있었던 무너져가는(?) 구멍가게 같긴 하네요ㅋㅋㅋ
표현력 신기방기 ㅎㅎㅎ
무너져가는...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뉴위즈님 ㅋㅋ
저 어릴때 살던 동네에 있던 작은 구멍가게도..(커서보니 진짜 엄청 작아서 놀랐던 기억이..)
무너져 가고 있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