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23] 책임감을 짊어진다는 건View the full contextmusiciankiyu (54)in #kr-series • 6 years ago 부럽습니다. 저는 나가면 책임감 없이 혼자 떠나버렸다고 가족한테 욕 먹을 듯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 그쵸 규님은 떠나지 않는게 책임을 다하는 거죠. 참고로 과거 일이라 저도 다신 못 떠날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