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양손, 양발 균형을 위하여-작은 습관의 힘(#124)
옛날 우리 어릴 때는 왼손으로 수저를 잡으면
혼쭐이 났습니다.
밥먹을 때도 글씨를 쓸 때도
반드시 오른손으로 해야 정상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교육을 받았습니다.
저도 양쪽을 고루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에 그쳤습니다.
한 번 시도해 볼만한 생각입니다.
옛날 우리 어릴 때는 왼손으로 수저를 잡으면
혼쭐이 났습니다.
밥먹을 때도 글씨를 쓸 때도
반드시 오른손으로 해야 정상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교육을 받았습니다.
저도 양쪽을 고루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에 그쳤습니다.
한 번 시도해 볼만한 생각입니다.
그 시절 양반들이 지금 시대를 보면 뭐라고 할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