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조,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죠. 93년에 미국에 좀 있었는데 가는 곳마다 River of Dreams와 머라이어 캐리 Hero가 흘러나오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피아노맨이 거의 50년이 다 되어가는 노래라니...
빌리 조,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죠. 93년에 미국에 좀 있었는데 가는 곳마다 River of Dreams와 머라이어 캐리 Hero가 흘러나오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피아노맨이 거의 50년이 다 되어가는 노래라니...
진짜 그러고 보니 진짜 50년이 되었네요 ㅎㅎ
그래도 아직 들어도 좋습니다 ㅎㅎ
미국 어느 지역에 계셨나요? 동부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