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 예쁜 내 새끼들-‘돌봄’을 돌아보다(#138)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5)in #kr-series • 5 years ago 무꽃을 노래한 적이 있는데, 오늘 보니 대파꽃도 눈길을 끄네요. 지금 들판으로 나가봐야겠어요.^^
대파꽃도 시를 한 수 지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