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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억 여행자의 낙서질 note 3-4

in #kr-series6 years ago

난 부하직원을 혼내지 않는다. 절대 안 혼낸다. 알려주고 도와주고 이끌어준다. 실수를 덮어주고 내가 책임져주고 모른 척해주고 감싸준다. 내 부하직원은 무조건 내 보호 아래에서 누구에게도 불이익당하지 않게 해준다.

대박...이글을 읽고 감동받고 가네요. 저렇게 해주는 상사와 친하게 지내지 않을 이유 없죠. ㅋ 나하님 밑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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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요. ㅎㅎㅎㅎㅎ 꼰대 상사라도 괜찮다면요. ^^ 지금은 수출입 업무가 많지 않지만, 사람 뽑는다고 하면 말씀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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