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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10 위로에 드는 감정

in #kr-series6 years ago

그러게요. 소울메이트라고 대화가 통한다고 해서 일상의 영역에서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의미는 결코 아니네요. 결혼은 현실과 일상의 영역에 더 가깝고 ^_^

허준과 예진아씨 ㅎㅎ 저 그 드리마를 너무나 좋아했는데 보면서도(초4쯤 됐었나 ㅋㅋ) 왜 허준과 예진아씨가 결혼하지 않는건지 궁금했는데 이제야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네요.

억 그러고보니 솔메님의 닉네임 유래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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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포스팅에 닉네임에 대한, 전설따라 삼천리 같은 얘기가 나오네요ㅎ
https://steemit.com/kr/@kyslmate/soulmate-essay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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