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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04 다름에서 피어나는 감정

in #kr-series6 years ago

기대없이 사람을 만나기. 이 말이 예전에는 허무하게 다가왔는데 최근에는 그토록 따뜻한 말도 없는 것 같아요.

솔메님 응원덕에 아무거나 더 편안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적인 저의 감정 시리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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