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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14 타인의 삶을 시샘하며

in #kr-series6 years ago

이와이님 말씀을 듣고 여러 생각이 났는데 제가 자초하고 선택한 면이 있지만 제 삶 역시 설렁설렁한 것만은 아니었더라고요. .(여기서 포인트는 '것만'입니다. ㅋ )
19밖에 안빼주시다니 친절하셔. 아직도 살 날이 많으니깐요 +_+!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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