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감정] 14 타인의 삶을 시샘하며View the full contexteyman84 (61)in #kr-series • 6 years ago 고물님의 글을 보면 얄팍하고 헐렁한 삶을 살아오신 것만은 아닌것 같아요ㅎ 앞으로 백세시대니까 81년은(100-19) 더 재밌는 이야기를 살아갈 기회가 있잖아요! Posted using Partiko iOS
이와이님 말씀을 듣고 여러 생각이 났는데 제가 자초하고 선택한 면이 있지만 제 삶 역시 설렁설렁한 것만은 아니었더라고요. .(여기서 포인트는 '것만'입니다. ㅋ )
19밖에 안빼주시다니 친절하셔. 아직도 살 날이 많으니깐요 +_+! 고마워요